
한국을 떠나지 않고 세계를 만나요.
외국인들은 이미 여기 살고 있어요. 옆 동네에, 같은 지하철 노선에, 두 테이블 건너에요. 벰블은 실제로 만날 이유를 만들어줄 뿐이고요.
- 이야기 나눌 사람이 생기니까 영어를 쓰게 돼요. 연습이 아니라 진짜 대화예요.
- 교실도, 어색한 언어교환도 아니에요. 그냥 같이 뭔가를 하는 사람들이에요.
- 일대일로 마주 앉는 부담 없이, 여럿이 같이 만나요.
진짜 해보고 싶은 걸 하면서, 한국에 사는 외국인 친구를 만나요. 영어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고요.
친구가 그냥 생기던 시절, 기억나세요? 같은 반. 같은 동아리. 매일 같이 먹던 점심.
그러다 어른이 됐죠. 회사. 집. 회사. 집.
같은 도시, 다른 삶 이 도시에 수백만 명이 살아요. 이번 달에 새로 만난 사람은 몇 명이었나요?
친구 사귀기가 꼭 사람을 찾는 데서 시작할 필요는 없잖아요. 할 일을 찾는 데서 시작해도 되고요.
토요일 오후 3시 성수에서 커피 한잔, 그리고 동네 한 바퀴.
처음 보는 네 사람. 만날 이유는 하나. 보통 그거면 충분해요.
커피는 시작이었을 뿐이에요. 친구는 매칭으로 생기지 않아요. 함께 보낸 시간으로 생기죠.
한국에서 만나는 세계 세계를 만나려고 한국을 떠날 필요는 없어요. 외국인 친구가 지하철로 세 정거장 거리에 살고 있을지도 몰라요.
어릴 땐 친구 사귀기가 더 쉬웠죠. 다시 쉬워질 수도 있어요.
학교에선 친구가 그냥 생겼어요. 따로 뭘 하지 않아도요.
대학엔 동아리가 있었고, 같이 밥 먹을 사람이 있었고, 매일 마주치는 얼굴들이 있었어요.
그러다 회사 생활이 반복되고, 서로 시간이 안 맞고, 사람들이 하나둘 멀어졌어요.
이제는 수백만 명 속에 살면서도 새로운 사람을 만날 일이 거의 없어요.
가끔은 그냥 같이 커피 마실 사람, 어딘가 같이 가볼 사람, 이번 주말 여행에 함께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싶잖아요. 벰블은 그럴 때 쓰는 앱이에요.
지금 내 주변에서 실제로 열리는 모임을 둘러보세요. 커피, 등산, 저녁 식사, 스터디, 주말 여행까지.
참여를 누르면 자리가 하나 채워져요. 낯선 사람을 소개받아 어떻게든 잘해봐야 하는 게 아니라, 같이 뭘 하면서 만나는 거예요.
커피가 등산이 되기도 하고, 옆자리에 앉았던 사람이 친구가 되기도 해요. 모든 벰블엔 단톡방이 있어서 모임이 끝나도 이어져요.
모든 벰블은 최소 확정 인원이 채워져야 열려요. 그래서 정말 진행되는 모임인지 미리 알 수 있어요. 자리 하나에 벰블 티켓 1점이 필요해요. 티켓은 가입하고, 모임에 나가고, 직접 모임을 열고, 친구를 초대하면서 쌓여요. 티켓은 돈으로 살 수 없어요.
요즘 사람들이 하는 것들
먼저 정하는 건 뭘 할지예요. 누가 오는지는 가서 알게 되고요.
멤버들이 여는 모임의 예시예요. 실제로 열리는 모임은 둘러보기에서 확인하세요.

외국인들은 이미 여기 살고 있어요. 옆 동네에, 같은 지하철 노선에, 두 테이블 건너에요. 벰블은 실제로 만날 이유를 만들어줄 뿐이고요.

어차피 하고 싶던 일을 하면서 한국인 친구도, 다른 외국인 친구도 만나요. 외국인끼리만 있는 단톡방에서 한 걸음 더 나가보세요.
같은 도시, 다른 이야기. 그리고 같이 할 일 하나.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게 있어요. 벰블은 같은 자리에 있게 해줄 뿐이고요.
처음 보는 사람과 둘이 만나면 모든 게 두 사람에게 달려요. 대화가 끊기면 그걸로 끝이에요.
네다섯 명이 함께 뭔가를 하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누구 한 명이 끌고 갈 필요도 없고, 잠깐 듣고만 있어도 되고, 잘 맞는 사람을 만날 기회도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이에요.
단둘이 마주 앉기. 부담도 둘 몫.
작은 그룹. 숨 쉴 틈.


저희가 직접 여는 모임도 있어요. 테마 파티, 서울 밖 당일치기, 문화 체험, 주말 여행까지. 준비는 저희가 다 해둘게요.
벰블 참여는 무료예요. 티켓은 돈으로 살 수 없고요. 오리지널도 다른 벰블처럼 티켓이 필요한데, 몇 점인지는 참여 전에 항상 알려드려요.
이걸로 낯선 사람이 덜 낯설어지지는 않아요. 다만 나가지 않을 이유들을 하나씩 없앨 뿐이에요.
신원 인증을 통과해야 호스트를 신청할 수 있어요. 멤버도 인증하면 프로필에 ‘인증 회원’ 배지가 붙어서, 누가 인증했는지 한눈에 보이고요.
모든 벰블은 최소 확정 인원이 채워져야 진행돼요. 혼자 덩그러니 기다리는 일은 없어요.
호스트가 되려면 앱에서 짧은 영상으로 자기소개를 남기는 것부터 시작해요. 벰블을 열기 전에 저희 팀이 먼저 확인하고요.
공개되는 별점이나 팔로워 수도 없어요. 낯선 사람에게 잘 보이려 애쓸 이유가 없죠.
어떻게 돌아가는지 더 궁금하다면 자주 묻는 질문